한나라당은 10일 한국도로공사의 행담도 개발사업 참여 의혹과 관련해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한국교직원 공제회에 대한 현장조사를 실시합니다.
안상수 한나라당 '행담도게이트 진상조사단' 위원장은 현장조사를 통해 싱가포르 투자회사 에콘의 국내법인인 EKI가 씨티증권을 통해 미국에서 발행한 8천300만 달러의 채권을 우정사업본부와 교직원공제회가 전량 매입한 경위를 파악할 방침입니다.
조사단은 또한 이 과정에 권력 실세가 개입했는지 여부 등에 대해 관계 직원을 상대로 진상 파악을 벌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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