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은 오찬, 점심식사도 겸해서 같이 하는데 우리시간으로는 내일(11일) 새벽 1,2시 쯤입니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의 핵심의제를,
정성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한미 정상회담은 공식회담과 공동기자회견, 오찬회담이 이어지면서 모두 두시간 동안 진행됩니다.
두 나라 정상은 북한을 6자회담에 복귀시키기 위한 한미 양국의 외교적 노력을 점검하고 북한핵문제 해결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할 계획입니다.
특히 노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균열논란을 해소하기 위해 동북아 균형자론의 의미를 부시 대통령에게 적극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10분간 기자들을 만나 회담결과를 발표합니다.
또 1시간 정도 격식없이 점심을 함께 하면서 동북아 정세와 남북관계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노 대통령은 이어 해들리 국가안보보좌관을 만나 북핵문제 해법 등을 논의합니다.
노 대통령은 그러나 이번 회담에서 새로운 대북 유인책을 제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정부 고위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내일 오후 귀국길에 오릅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