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민영교도소 설립을 앞두고 여주교도소에서 7일부터 재소자 34명을 대상으로 민영교도소 프로그램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주 민영교도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재단법인 아가페와 법무부 직원들이 시범 프로그램에 참가를 희망한 수감자들에게 인성교육과 출소 후 적응교육 등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게 됩니다.
아가페는 재작년 법무부와 위탁운영 계약을 맺고 올해 개소를 목표로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에 수용인원 5백 명의 민영교도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데, 주민들의 반발로 일정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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