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의 전남지역 국회의원 탈당설 관련 우리의 입장 -
우리는 최근 언론을 통해 보도된 “열린우리당 소속 전남의원 일부의 탈당설”이 전혀 사실과 다르다는 점을 밝힌다.
우리는 그 누구도 탈당의사를 갖고 있지 않으며, 우리당 소속 의원으로 선출해준 지역민들의 민의에 충실할 것임을 밝힌다.
우리 전남지역 의원들은 지금은 소모적인 정쟁이 아니라 서남해안개발사업 등 낙후된 지역발전을 위해 여야를 떠나 모든 세력들의 단결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악화된 지역민심을 회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열린우리당과 참여정부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국정과제를 설정하고 당장의 인기와 목전 선거의 승리에 연연해하지 않고 서남해안개발사업, 광양만권 개발, 우주항공사업 집중유치, 2012여수세계박람회, 공공기관 지방이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제 머지않아 낙후된 전남의 발전을 위한 중장기 사업들의 성과가 속속 가시화 될 것이다.
호남의 발전과 한국정치의 발전을 위해 민주개혁세력의 대통합을 성사시키는 노력 또한 중요하고 이를 위해서 우리들도 다같이 노력하고 있다.
그러나 그것이 새로운 정치를 선도하고 있는 우리당의 탈당을 의미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그러한 일도 발생하지 않을 것임을 우리는 분명히 밝혀둔다.
앞으로 우리 의원들은 더욱 단결하여 우리당의 정체성과 창당정신을 구현하고 낙후된 전남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2005년 6월 9일 열린우리당 전남지역 국회의원 일동 (유선호 김성곤 신중식 주승용 우윤근 서갑원 이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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