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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숲' 서울 뚝섬숲 18일 개장

서울 뚝섬숲이 2년 5개월의 공사를 끝내고 오는 18일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성동구 성수동 1가에 35만평 규모로 조성한 서울숲이 완공돼 도심속 생태공원으로 재탄생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숲은 5개 테마구역으로 나눠지며 고라니와 사슴, 다람쥐 등 8종 92마리의 야생동물이 방사돼 사람과 동물이 어우러질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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