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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 민간 방북단 270명 확정

6.15 공동행사 남측 준비위 밝혀

6.15 공동행사 남측 준비위는 오늘(8일) 오후 대표자 공동회의를 열고, 남측 민간 대표단의 규모를 270명 (민간대표단 180명+금강공연단 90명)으로 결정.

준비위는 당초 정부대표단을 제외한 300명으로 구두 합의했다고 밝혔으나, 북측의 요구를 받아들여 정부대표단 30명을 포함한 300명으로 맞추기로 결정.

준비위는 이르면 내일, 늦어도 모레까지 명단을 완성하기로 함. 기자단은 당초 20명에서 10명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3가지 결정사항>

1. 공동대표자회의는 백낙청 상임대표가 방북합의한

    615 공공행사를 존중하고 이를 수용한다.

2. 공동대표자 회의는 이번 615 5돌 공동행사와 관련해

    상호합의한 원계획이 지켜지지 않은 점과

    북측이 이를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통보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북에 전달해야 한다는데 공감한다.

3. 공동대표자회의는 남북문제는 언제나 국민대중과 함께,

   남북해외의 합의를 원칙으로 지혜롭게

  추진해나가야 한다는데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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