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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동연 의원, 상임 중앙위원 사퇴 안타깝다

열린 우리당 염의원 당직 사퇴 관련 밝혀

<전병헌 열린 우리당 대변인 브리핑>

염동연 상임 중앙위원 사퇴와 관련해 당 지도부 입장. 염 위원의 갑작스런 사퇴에 안타깝다. 문희상 의장은 아쉽고도 아쉽다고 말했다. 문 의장은 상임중앙위원직 사퇴를 한 충정은 이해하지만 대단히 당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퇴한 것에 대해 대단히 서운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염동연 상임중앙위원은 대단히 죄송하고 미안하다. 당이 어려운 시기에 당이 단합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충정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지도부는 이번 염 상임중앙위원의 사퇴에 대해서 지도부가 합심 단결해서 현재 처한 당의 어려움을 슬기롭고 지혜롭게 극복해나가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면 염동연 상임중앙위원의 사퇴와 관련해서 염 위원이 얘기했듯이 당이 어려운 시기에 당의 어려움을 합심해 극복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회의는 누구누구?

=간담회였고, 본회의장에서 상임 중앙위원들과 의견 교환. 다른 분들은 전화통화해서 의견 교환. 당의장이 전화접촉과 본회의장 의견 수렴. 기획위원장, 사무처장, 대변인 등이 종합해 수렴.

-모이진 않나?

=일정상 상임 중앙위원들의 모임을 갖긴 어려울 것 같다. 모임은 당헌당규상에 없는 것으로 안다.

-사퇴이유에 대해서 나온 게 있나?

=당이 어려운 국면에서 단합하고 어려움 극복할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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