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당국의 강력히 반발하고 있는 미 공군 소속 F-117 스텔스 전폭기의 한반도 배치 대수가 당초 미군측이 발표한 15대가 아닌 12대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열린우리당 송영길 의원은 8일 국회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 질문을 통해 "국방부 자료에 의하면 스텔스기가 언론 보도와 달리 15대가 아니라 지난해와 같은 규모의 12대라고 하는데 사실이냐"면서 그 배경을 추궁했습니다.
송 의원은 그러면서 "미국이 현시점의 미묘하고 중대한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을텐데 굳이 예년과 달리 스텔스기 배치 계획을 펜타곤에서 확인해 준 것은 북한을 자극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