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국무총리는 8일 국회 통일외교안보분야 대정부 질문 답변을 통해 "여러 신문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레임덕이니 하는 것은 전혀 아니"라며 최근 국정 상황을 평가했습니다.
이 총리는 "경제분야도 지난해 어려웠지만 올해 점차 나아지고 있고, 한·미관계도 걱정하는 것처럼 균열된 관계가 아니"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지난 재·보선에서 여당 후보들이 전반적으로 실패해 여러 얘기가 나오지만 국정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면서 "국정상황이 위기 국면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한나라당 남경필 의원이 제기한 대북 '작전계획 5030' 문제에 대해서는 "미국 정부가 구체적 정책으로 확정한 것인지도 불확실하다"면서 "우리 정부에 어떻게 전달됐는지 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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