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관객을 위한 '전체관람가' 영화가 성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18세 이상 관람가' 영화보다 평균 수익이 무려 11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 도브재단 조사에 따르면 1989년부터 2003년까지 15년간 할리우드 메이저영화사들이 제작한 18세 이상 R등급 영화의 평균 수익은 1편에 6백93만9천달러에 불과했습니다.
반면에 전체관람가인 G등급 영화는 7천8백98만2천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할리우드 메이저 영화사들이 제작한 18세이상 관람가 영화는 천5백23편으로 전체의 51%를 차지한 반면, 전체관람가 영화는 고작 백23편으로 전체의 4%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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