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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대표 축소, 민간규모 유지"

다음주에 평양에서 열리는 6.15 남북 공동행사에 참가할 남측 민간 대표단 규모가 300명으로 잠정 합의됐습니다.

이는 당초 남북이 합의한 615명의 절반수준이지만, 지난 1일 북측이 제의한 190명보다는 110명이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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