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맞아 문을 닫은 경찰대 골프장에서 경찰 고위간부들이 친구나 가족과 함께 골프를 친 것으로 드러나면서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경찰대 학생지도부장인 이모 경무관은 현충일인 6일 오후 대학 교수 등 친구 3명을 경찰대 골프장으로 초청해 4시간 동안 골프를 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학생과장 황모 총경은 같은 시각 골프장에서 아들과 함께 연습을 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청은 물의를 빚은 이들 경찰 간부들에 대해서 문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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