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조롭고 지루하며 반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은 심장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런던 유니버시티칼리지 연구팀이 공무원 2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낮은 지위의 단조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심장박동이 빠르고 변화가 적어 심장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런 연구결과가 보수가 낮거나 교육 수준이 낮은 사람들이 심장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은 이유를 설명해 준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또 건강한 심장은 뛰는 속도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며 때때로 직장의 환경과 업무의 종류를 바꾸는 것이 심장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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