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ABC 방송과 뉴욕 타임스 등 미국의 주요 언론사 취재진을 평양으로 초청한 가운데 ABC 방송은 7일부터 12일까지 방북해 현지에서 위성방송을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북 소식통인 박한식 미국 조지아대 교수는 "ABC 방송의 우드러프 뉴욕 총국 선임기자가 이끄는 방송팀이 방북하며 평양에서 위성을 이용해 방송하게 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소식통도 ABC 방송의 방북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박 교수는 또 북측이 오는 11일 뉴욕 타임스 발행인인 솔즈버거씨와 칼럼니스트인 크리스토프씨를 초청했으나, 뉴욕타임스측이 방북 일정을 재조정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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