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림해양수산위는 7일 외교통상부 장관과 해양경찰청장을 출석시켜서 한·일 경비정 동해 대치 사태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합니다.
여야 의원들은 이번 사태가 외교당국간 협의로 원만하게 타결됐지만 앞으로 비슷한 사건이 또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대책을 촉구할 방침입니다.
특히 일본이 불법조업 전력이 있는 한국어선 22척에 대해서 배타적 경제수역을 지나가기만 해도 나포하겠다고 통보하는 등 단속을 대폭 강화하고 있는 만큼 어민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라고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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