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감 과잉영접을 둘러싸고 논란이 빚어진 학교의 교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6일 새벽 5시쯤 대전시 동구 인동의 한 아파트 잔디밭에서 충북 옥천의 모 중학교 교감 61살 김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옥상에 슬리퍼를 가지런히 벗어놓은 점 등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4일 학교를 방문한 충청북도 교육감 과잉 영접을 둘러싼 학내 갈등이 외부에 알려지면서 고민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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