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가 한국의 음악 팬들을 찾아왔습니다. 협연자의 면면도 화려합니다.
김수현 기자입니다.
<기자>
비단결처럼 부드럽고 윤기나는 음색, 흐르는 물결처럼 유려한 연주,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는 '필라델피아 사운드'로 불리는 독보적인 음향으로 유명합니다.
지휘자는 피아니스트로도 잘 알려진 거장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협연자로는 먼저 중국이 자랑하는 신세대 피아니스트 랑랑이 무대에 섭니다.
[랑랑/피아니스트 : 차이코프스키 곡을 이 오케스트라 친구들, 지휘자 에센바흐와 협연하는 것은 최고의 선택입니다.]
지난 1999년부터 이 오케스트라 악장을 맡아온 재미교포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드 김이 협연자로도 나섭니다.
동양인이 악장이 된 것은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 100여년 역사상 처음입니다.
[데이비드 김 : 저희 오케스트라랑 같이 오고..제가 생각할 때는 저의 인생에 가장 특별한 ,중요한 연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9년만에 열리는 필라델피아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은 화려한 면면의 협연자들로 음악 팬들에게 더욱 큰 기대를 안겨주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