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아 나들이 길에 나섰던 차량들이 서울로 돌아오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차량 정체가 시작됐습니다.
경부고속도로는 청주에서 천안부근 33킬로미터 구간과 기흥에서 죽전까지 12킬로미터 구간에서 밀리고 있습니다.
서해안선은 홍성휴게소 부근에서 남당진부근 35킬로미터가 정체입니다.
영동선은 원주부근에서 여주부근까지 36킬로미터 구간에서 귀경차량이 몰려있습니다.
현재 부산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목포에서 서울은 5시간, 강릉에서 4시간 반 정도 소요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6일 32만여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올라 고속도로는 자정을 넘어야 정상을 되찾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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