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최근 경실련이 지적한 국도사업 토목공사비의 거품 문제와 관련해 이달중에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공사예정가격 산정기준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시장가격과 차이가 나는 토공 등 42개 공종은 올해 안에 개선하고 나머지 150여개 공종도 내년까지 적정성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건교부는 특히 건설공사에서 사용하는 천8백개 공종 가운데 시장단가를 적용하는 비율을 현재 18%에서 2007년까지 50%로 확대해 정부발주공사의 예정가격 산정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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