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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날씨 기승, 30도 안팎까지 올라가

내일도 무더위 예상

<8뉴스>

성급한 피서객들로 벌써 해수욕장이 붐볐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오늘(5일) 초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특히, 서울·경기와 내륙의 수은주가 30도 안팎까지 올라가는 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오늘만큼 더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구름이 많이 끼면서 한낮의 햇볕이 좀 약해질 것으로 예상되고요.

낮 동안의 더위 짜증을 조금 덜어가 주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맑은 날씨지만 내일 아침에는 안개가 만들어지겠고 또, 중국에 있는 구름이 들어오면서 점차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하루종일 구름 많은 날이 되겠습니다.

또, 중부 내륙과 남해안쪽으로는 아침에 안개가 낄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도·독도는 주변의 물결이 잔잔하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7도를 비롯해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한 낮의 기온도 서울이 28도, 전주 28도, 춘천 29도까지 올라가면서 오늘만큼 덥겠습니다.

당분간 비 없이 구름만 간간히 지나가는 날씨가 예상됩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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