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도 하루종일 그물그물한 날씨를 보였는데요.
내일은 구름이 확 빠져나가면서 맑고 한 층 더 더워지겠습니다.
서울의 기온 낮기온이 오늘보다 3-4도씩은 오르면서, 내일과 모레 27-8도까지 올라가겠고요.
내륙 일부에서는 30도에 가까운 곳도 있겠습니다.
구름의 모습입니다.
사진에 잘 잡히지 않지만, 낮은 구름이 아직은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안개로 영향을 주겠고요.
낮부터 모두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내일 아침 안개가 사라지고 나면, 대체로 화창한 날씨를 회복하겠습니다.
울릉도·독도 역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되고, 물결이 잔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침기온은 15도 안팎으로, 오늘과 비슷하게 출발하겠고요.
한 낮의 기온은 서울이 27도, 춘천이 28도까지 올라가면서, 대부분 오늘보다 한 결 더 덥겠습니다.
동해안 쪽으로만 바닷바람때문에, 선선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음주에도 이렇게 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은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환경은 선조에게서 물려받은 것이 아니라 후손에게서 빌려왔다는 얘기가 있는데요.
이 후손에게 깨끗한 집으로 돌려주는 것은 당연한 우리의 책임이겠지요.
(홍서연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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