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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해외여행 출국 줄 이어

연휴 첫날인 4일 인천공항은 해외여행객으로 붐볐습니다.

인천공항공사는 4일 하루 4만 2천 8백여명이 출국하고 3만 4천여명이 입국해 모두 7만 7천여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공항측은 "동남아와 중국 등을 찾는 단체 관광객과 신혼부부 등으로 공항이 크게 붐비고 있다"며,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최대의 이용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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