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웅 국방장관은 "한국은 핵무기가 북한체제의 안정을 보장해줄 수 없으며 오히려 북한의 안보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올 뿐이라는 점을 주지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싱가포르에서 제4차 아시아 안보회의에서 주제발표를 통해 북한의 핵개발은 한반도의 군사력 균형을 깨고 동북아 및 아태지역의 핵 도미노와 핵군비경쟁을 초래할 수 있는 중대한 위협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아태지역 22개국 합참의장과 국방장관 등이 참석한 이 회의에서 "한국 정부는 북핵문제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어떤 경우에도 북한의 핵개발을 용인할 수 없으며 북한의 6자회담 참가와 핵포기를 적극 유도해 나갈 방침"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