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상에서의 한·일 해상대치와 관련해 일본 순시선이 장어잡이 통발어선 신풍호를 나포하기 위해 공포탄까지 쏘는 등 과잉 단속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해경은 3일 신풍호 선원들에 대한 현장 조사를 벌인 가운데 선원들은 일본 순시선이 불꽃이 일고 폭음이 나는 공포탄 10여발을 쏜 것으로 진술했다고 밝했습니다.
한편 해경은 신풍호의 불법 조업에 대해 조사를 벌인 결과 배가 조업할 때 속도보다 빠른 9노트로 운항한 점 등으로 미뤄 불법 조업은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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