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에 파킨슨병과 헌팅턴병 같은 퇴행성 신경질환 치료 물질이 들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베일러 대학 연구팀은 쥐실험을 통해 인삼 추출물인 진세노사이드가 뇌손상 독소로부터 뇌세포를 보호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진세노사이드가 항산화제로 작용해 대사과정에서 나타나는 유해산소를 무력화시키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연구팀은 그러나 추출물인 아닌 인삼 뿌리로 만든 약을 그대로 주입했을 때는 오히려 신경 손상이 더 심했다며 진세노사이드의 정확한 효능을 알기 위해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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