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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 "일, 역사 올바르게 인식해야"

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서울에서 열린 한일국교정상화 40주년 국제학술회의 오찬연설을 통해, "과거 일본인들이 저지른 잘못을 후손들이 기억하고, 교훈을 얻도록 하는 것은 일본인들이 해야 할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한일관계가 지난 3월 이후 갈등과 대립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역사문제는 일본이 스스로 역사에 대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런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 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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