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에 일본 외무성 아주 국장이 오는 20일쯤으로 예정된 한·일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해 사흘간의 일정으로 3일 오후 방한합니다.
사사에 국장은 현재 미국 워싱턴에 체류 중인 권진호 국가안보보좌관, 송민순 외교부 차관보와 함께 같은 비행기를 타고 입국할 예정입니다.
사사에 국장은 4일 오후 박준우 외교부 아태국장을 만나 정상회담 의제 등을 논의한 뒤 모레 오전 이한합니다.
이에 앞서 1일 송 차관보와 사사에 국장은 워싱턴에서 6자회담 미측 수석대표인 힐 국무부 차관보를 각각 만나 6자회담 재개 방안에 대해 협의한 데 이어 배석자 없이 3자만 모인 비공식 만찬을 갖고 북핵 문제를 조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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