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외교부 장관은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는 고이즈미 일본 총리가 참배를 안하면 해결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3일 팍스코리아나21 연구원 주최로 열린 초청 강연회에서, "야스쿠니 신사참배와 역사교과서, 독도 등 3가지 한·일 현안에 대한 해결의 열쇠는 일본에 있으며 세계가 일본을 어떻게 보고 있는 지 직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일본 총리의 신사참배 중단이 어렵다면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게 일본을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게 경의를 표할 수 있는 제3의 추도시설을 만들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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