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프랑스에 이어 네덜란드에서도 유럽헌법이 부결됐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유럽 정치통합을 목표로 한 유럽헌법에 대해 네덜란드 국민들은 반대 62%, 찬성 38%의 압도적인 차이로 반대했습니다.
[발케넨데/네덜란드 총리 : 네덜란드 유권자들은 분명한 의사를 밝혔습니다.]
프랑스와 마찬가지로 유럽연합의 지나친 확대와 이로 인한 이민자 증가, 유로화 도입 후 물가상승이 주요 반대 이유였습니다.
유럽 주요 언론들은 이로써 유럽헌법이 사망했다고 보도하는 등 향후 비준절차에 대한 무용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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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천으로 가린 사형수가 군중 사이로 끌려나옵니다.
수백명의 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교수형에 처해졌습니다.
이슬람 율법에서 금하는 간통을 했다는 이유입니다.
이 영상을 공개한 이란의 반정부 단체는 지난해 159명이 사형당한 이란의 인권 상황에 대해 국제사회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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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서부의 한 해안에 흑범 고래 85마리가 밀려와 오도 가도 못하고 있습니다.
15마리만 사람들의 도움으로 바다로 돌아갔습니다.
과학자들은 고래의 이런 행태에 대해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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