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신문협회 총회의 창경궁 명정전 만찬에서, 참석자들이 담배를 피고 술을 마신 것과 관련해, 문화재청은 2일 음주는 제한적으로 하용하되 흡연은 절대 금지시키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궁원내 행사는 현장조리가 제한되고, 사전에 완성된 음식료만 반입토록 규정돼있으며, 흡연은 절대 금하거나 별도 지정장소로 제한돼있다며, 앞으로 관리감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은 그러나, "앞으로도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행사에 대해서는 궁원사용을 허용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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