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15∼20년후 우리나라에서 무병장수와 우주여행 시대를 열기 위한 '미래 국가유망기술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과학기술부는 미래 유망기술을 발굴해 '꿈같은 미래'를 현실로 바꿔놓을 수 있는 '미래 국가유망기술위원회'를 구성하고 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황우석 서울대 교수와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 신재인 과학기술총연합회 수석부회장 등 공동위원장 3명과 산·학·연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공동위원장인 황 교수는 "국가 미래유망기술 선정작업은 망망대해에서 정돈된 항해지도를 만드는 작업"이라면서 "항해지도가 마련된다면 후배 과학자들이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미래 유망기술 선정작업의 의의를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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