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은 검찰의 철도공사 러시아 유전사업 투자의혹 중간수사결과 발표 이후 한나라당이 특검을 주장하는데 대해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문 의장은 2일 국회에서 열린 고위당정협의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문 의장은 또 청와대가 "야당에서 의혹을 계속 제기한다면 청와대는 특검이든, 국정조사든 수용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을 보인데 대해 "적절한 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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