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날숨을 분석해 폐암을 진단하는 일명 '전자 코'가 미국에서 개발됐습니다.
미국 클리블랜드 클리닉 연구팀은, 화학기체 센서 장비를 이용해 사람이 내쉬는 숨 속의 냄새 무늬를 만든 뒤 기계에 저장된 냄새 무늬와 비교 분석하는 방법으로 폐암을 진단하는 새로운 의학 장비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이 기계를 이용해 실험한 결과, 폐암환자의 경우 71%, 정상인은 92%의 진단 정확도를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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