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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체감경기 상승세 둔화

대기업의 체감경기 상승세가 둔화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국 경제인 연합회는 업종별 매출액 기준 6백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경기 실사지수 BSI를 조사한 결과, 이달 전망치가 105.1을 기록해 지난달의 114.1보다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BSI 수치가 높을수록 경기를 낙관적으로 보는 기업들이 더 많음을 의미합니다.

업종별로는 섬유와 철강, 펄프와 종이업종의 전망치가 특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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