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오늘(2일) 오전 유전의혹 사건의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검찰은 철도청이 사업성 등을 제대로 검토하지 않고 러시아 유전인수 사업에 무모하게 뛰어들게 된 배경과 이 과정에 정ㆍ관계의 외압이 있었는지 등에 대해 자세히 밝혔습니다.
검찰은 또 수사착수 이후 김세호 전 건설교통부 차관과 철도공사 신광순 전 사장, 왕영용 전 본부장, 박상조 전 철도교통진흥재단 본부장, 전대월 하이앤드 대표 등 5명을 구속기소하고 석유전문가 허문석씨를 인터폴에 적색 수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관심을 모았던 이광재 열린우리당 의원은 석유전문가 허문석씨가 체포될 때까지 내사 중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전 의혹' 중간 수사발표, 생생 뉴스에서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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