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북한군 제992부대를 시찰하고 부대 전투력 강화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부대에 도착해 먼저 전방 지휘소에 올라 지형지물과 진지를 살핀 후 부대 지휘관으로부터 상황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부대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해 방어전선을 '철옹성'같이 다질 것을 지시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군사강의실을 둘러 지휘관 훈련을 보며 "훈련기풍을 철저히 세워 모든 지휘관이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지휘능력을 소유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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