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장관은 북측이 6.15 공동선언 5주년 기념행사 남측 대표단의 대폭적인 축소를 요구한데 대해 "기본합의를 했는데 이런 요구에는 응할 수 없지 않겠느냐"며 부정적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정 장관은 1일 저녁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당정 간담회에서 북핵문제와 6.15 기념행사 대책에 관해 보고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간담회에 참석한 한 의원이 전했습니다.
정 장관은 "북측의 그런 요구에 대해 항의를 해야겠지만 여러 가지 상황도 면밀히 고려해야 한다"면서 "통일부가 2일쯤 북측 요구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고 또 다른 의원은 말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