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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 빗발 약해져…호우주의보 해제

기상청, '오전에 강한 비' 주의 당부

밤새 남부지방에 이어지던 비가 지금은 많이 약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전북과 경남지방에 남아 있던 호우주의보도 새벽 6시를 기해 해제됐습니다.

지금까지 전남 고흥에 69mm의 비가 왔고 부여 66, 남해 60, 부산 40, 대구 33mm의 강우량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2일도 전국적으로 5에서 30mm가량의 비가 더 내린 뒤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점차 개겠다고 예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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