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청계천 물길 열렸다

40여년만에 복원되는 청계천에 드디어 시원한 물길이 넘실 넘실 흘렀습니다.

서울시는 오는 10월 1일 준공식을 앞두고 막바지 복원 공사가 한창인 청계천에 오늘(1일) 실제로 물을 흘려 보내는 '유지용수 통수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통수 시험식에는 이명박 서울시장과 시의회 의장단 등이 참석했으며, 이 시장이 휴대전화로 통수 명령을 내리자 청계천 유지용수 펌프가 가동돼 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청계천에 흐른 물은 한강변 자양취수장에서 퍼올린 물을 뚝도 청정지에서 여과해 청계천 밑에 묻힌 관로를 통해 올라오게 한 것입니다.

이명박 시장은 "서울시민 모두는 안전하고 쾌적한 청계천이라는 선물을 받게 됐다"며 "청계천이 복원되면 서울이 사람 중심의 세계적인 도시로 발돋움하는 계기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계천에 흐르는 시원한 물길, 생생 뉴스에서 감상해 보십시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