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을 장기 복용하면 유방암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LA 캘리포니아 대학의 새러 마셜 박사가 22살에서 85살 여성 11만여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 아스피린을 매일 5년 이상 복용할 경우 유방암 위험이 80%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이부프로펜을 매일 5년 이상 복용할 경우에도 유방암 위험이 50%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마셜 박사는 그러나 일부 유방암의 경우 아스피린 복용으로 오히려 유방암 발병확률이 낮아졌다며 유방암의 종류에 따라 아스피린의 영향이 달라지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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