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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체감경기 5개월만에 악화

내수 회복이 늦어지면서 기업의 체감경기가 5개월만에 다시 후퇴했습니다.

한국은행이 지난달 2천426개 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5월 기업경기 조사결과'에 따르면 제조업의 경기 실사지수가 81로 4월의 85보다 4포인트 떨어졌습니다.

한은은 "5월 들어 원유 및 국제원자재 가격이 다소 떨어졌지만 내수가 좀처럼 회복하지 않는 등의 영향으로 제조업 업황 실사지수가 나빠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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