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권진호 보좌관·송민순 차관보 방미차 출국

권진호 청와대 안보보좌관과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가 한·미 정상회담 준비와 북핵 조율을 위해 31일 오전 미국으로 출발했습니다.

권진호 보좌관은 출국에 앞서 방미기간 동안 한·미 정상회담을 위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협조 사항들을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보좌관은 또 북한의 유사사태에 대비한 작전계획 5029와 관련해 세부적인 노의는 없을 것이라면서 이에 대해서는 국방부가 미국측과 조율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권 보좌관과 동행한 송 차관보는 구체적인 언급은 피하면서 6자회담 재개 방안을 비롯한 북핵 문제를 미국측과 조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3박4일 일정의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권 보좌관과 송차관보는 라이스 국무장관, 해들리 백악관 안보보좌관 등과 만날 예정이며 송 차관보는 별도로 힐 국무 차관보와 별도 북핵 조율을 벌일 예정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