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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GDP 2.2% 증가...6년 연속 성장

수출 전년대비 31% 늘어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 GDP 증가율은 2.2%로 6년 연속 성장세를 유지했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북한의 실질 GDP성장률이 2.2%로 2003년의 1.8%보다 높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북한의 국민총소득은 208억달러로 남한의 33분의 1, 1인당 국민총소득 GNI는 914달러로 16분의 1 수준에 머물렀습니다.

북한의 대외무역규모는 28억6천만달러로 전년대비 19.7% 증가했지만, 4천 783억달러를 기록한 남한과의 격차는 156배에서 167배로 더 벌어졌습니다.

지난해 북한의 수출은 전년대비 31% 늘어난 10억2천만달러를 기록했고, 수입은 18억4천만달러였습니다.

지난해 말 현재 북한인구는 2천270만명으로 4천808만명인 남한의 절반에 못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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