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1.4분기 총 진료비가 5조7천64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동네 의원은 2%, 병원은 9.4% 증가에 그친 반면 대학병원은 25.2%, 종합병원은 19.6%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증가세가 두드러졌습니다.
31일 발표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1.4분기 건강보험 진료비 내역에서는 특히 65세 이상 노인 진료비가 지난해보다 21.5% 늘어난 1조3천803억원으로 전체 급여비 지출 가운데 23.9%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료 건수로는 입원의 경우 치질, 자연분만, 노년 백내장, 제왕절개 분만, 뇌경색증 등의 순이었고, 외래는 고혈압과 급성기관지염, 급성편도염 등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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