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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경유차 일찍 폐차때 보조금 지급

대기오염이 심각한 수도권 지역에서 매연을 내뿜는 낡은 경유 버스나 트럭을 일찍 폐차하면 오는 7월부터 보조금을 받게 됩니다.

환경부는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달거나 LPG 엔진으로 개조하기 어려운 낡은 경유차 만 천 7백 대에 대해 폐차를 앞당기도록 권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폐차 보조금 지원 대상은 수도권 지역에 등록된 7년 이하의 버스나 6년 이하의 2.5톤 이하 소형 트럭, 9년 이하의 4톤 이상 대형 트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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