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지난해 12월 지진 해일이 쓸고간 인도네시아 아체지역의 어린이들이 마음의 상처를 조금씩 극복해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세계, 정영태 기자입니다.
<기자>
수녀님의 정성스런 손길이 어린이의 머리를 어루만집니다.
열을 낮춰주고 마음속 슬픔까지 없애준다는 전통 맛사지입니다.
아체의 어린이들이 지진해일과 폭동으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극복해 가고 있습니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도 배우고 모두 모여 꼬리잡기 놀이를 하는 것도 중요한 치료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
미아들의 사진과 정보를 등록해 부모를 찾아주기도 합니다.
[브리지타 레니안/카톨릭 수녀 : 아체의 어린이들은 쓰나미와 수년간의 폭동으로 이중의 정신적 외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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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대전 때 실종된 일본군 두 명이 60년만에 필리핀 민다나오섬에서 발견됐다'
일본군 귀환소식이 오보 소동으로 끝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일본 대사관은 제보자가 계속 말을 바꾸는 등 신뢰성이 떨어져 현지에서 담당직원을 철수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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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인 백호 조로가 기다리는 가운데 꽃마차를 탄 신부 레레가 입장합니다.
축하 연주는 곰과 원숭이가 맡았습니다.
합방은 했지만 아직은 쑥스러운지 주변만 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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