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토지 열 곳 가운데 아홉 곳의 개별 공시지가가 오르고, 상승률도 20%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설교통부는 올해 전국 2천 7백만필지의 개별 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각종 개발사업과 공시지가 현실화 방침으로 전국 토지 88.67%의 개별 공시지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공시지가 상승률도 평균 18.94%로 부동산 투기 열풍이 거셌던 지난해 상승률보다도 높아, 지난 90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시도별로는 행정복합도시 개발계획의 영향을 받은 충남이 35.72%로 가장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개별 공시지가 상승률, 20% 육박
전국토의 88%가 '땅값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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