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는 물이 많지 않았다는 새로운 단서가 발견됐습니다.
하와이 대학의 해밀턴 교수는 미 항공우주국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금까지 알려진 것 보다 네배나 많은 7만 2천 제곱킬로미터의 감람석이 화성에서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밀턴 교수는 따라서 화성의 물의 양도 예상했던 것 보다 훨씬 적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감람석은, 물이 있는 곳에서는 급격히 다른 광물질로 변하는 성질이 있어 물의 양과,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추정할 수 있는 기준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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