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저축은행 소액신용대출 66%가 연체

경기회복 더뎌 서민층 부채상환능력 악화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3월말 현재 상호저축은행의 소액 신용대출 연체율이 지난해 말보다 5.8%포인트 상승한 66.1%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소액 신용대출 연체율이 높아지고 있는 것은 경기회복이 지연되면서 서민 가계나 영세소상인, 그리고 영세 중소기업 등의 부채상환 능력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상호저축은행의 고정이하 여신비율도 2003년말 11.8%에서 지난해 말에는 13%로 올랐고 올 3월 말에는 14.9%까지 뛰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