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와 파주, 아산 등 3개 신도시 조성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갑니다.
한승희 기자입니다.
<기자>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가는 판교와 파주, 아산 3개 신도시의 총 규모는 680만평입니다.
모두 8만천가구가 지어져 수도권과 충청권 인구 23만명을 수용하게 됩니다.
당초 파주와 아산 신도시는 착공 일정이 올 하반기로 잡혀 있었지만 정부의 건설 경기를 위한 조기 착공 방침에 따라 시기가 앞당겨졌습니다.
건교부는 3개 신도시 모두 보상이 마무리단계에 있어 지장물 철거 등 조성 사업을 진행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판교는 우선 다음달부터 동판교쪽 기반 공사가 시작되고 10월에 서판교 공사가 착수되며 파주와 아산은 보상이 끝난 지역부터 부분적으로 공사가 이뤄집니다.
이들 3개 신도시의 주택 분양 시기는 판교가 올 11월, 아산과 파주는 12월입니다.
입주는 판교와 아산이 2007년 하반기부터, 파주는 2008년 12월입니다.
건교부는 3개 신도시가 만들어지면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수도권과 충청권 지역의 집값이 안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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